여가부ㆍ전라북도,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 더욱 협력

- 지난 13일 현장 점검 중 만남 가져 -

작성일 : 2021-05-14 10:37 수정일 : 2021-05-14 11:2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전라북도와 여성가족부가 긴밀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3일 여가부장관과 전북도지사가 만나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지난 13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위원장)이 새만금 세계잼버리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선 자리에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새만금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여가부와 전북도가 앞으로 더욱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송 지사는 이날 “세계잼버리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 제고는 물론 내수 회복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대규모 국제행사이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소관부처인 여성가족부와 전북도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7일 세계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국무총리 인준이 마무리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회의를 개최하여 범정부 차원의 지원태세가 구축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빠르면 다음달 안에 정부지원위원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큰 고난의 시기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바라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새롭게 도약하는 데 있어 세계잼버리가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계잼버리 행사 개최 예정지 일원을 둘러보고, 야영 지 조성 진행상황과 기반시설 및 상부시설 구축 계획 등 시설조성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2023년 8월 1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Draw your Dream!’라는 주제로 170여 개국,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이 모여 야영과 문화교류를 하고, 다양한 공연·전시 행사가 펼쳐지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최대 문화축제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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