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당뇨병증'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률이 6배까지 높일 수 있는 주요 위험인자다. 당뇨병을 불러오는 비만이 걱정이라면 녹차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녹차와 녹차 추출물은 비만을 예방에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고, 혈당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
'국제 분자과학' 저널에 실린 연구는 녹차추출물(EGCG)이 포도당이 근육 세포로의 흡수를 증가시켜 비만 치료에 유용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녹차는 토마토, 브로콜리, 마늘 등과 함께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속할 만큼 우리 몸에 이로운 식품이다.
당뇨 합병증이 걱정된다면 홍차
홍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다. 홍차에 폴리페놀류는 또 콜레스테롤이 소화관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작용도 한다. 이외에도 폴리페놀에는 혈소판 응결방지, 염증 방지, 항비만, 항당뇨, 소염 작용 및 충치 예방 등의 효과도 있다.
2019년 6월 '항산화제'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홍차, 녹차, 우롱차를 마시면 당뇨병 및 당뇨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연구진의 설명에 따르면 3가지는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향상시키고,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암기력 향상과 스트레스 회복 촉진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허브로 유명하다. 부드러운 향은 차뿐만 아니라 생활품에도 이용되고 있다.
신체 유지 밸런스 필수 요소인 '잠'은 당뇨병 환자에게도 중요하다 수면 부족은 몸의 균형을 깨트리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현대의 모든 병의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라 말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시 스테로이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는 당 흡수를 방해해 잠재적으로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캐모마일 차 한 잔은 정신을 안정시키며 수면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