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양병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이 오늘(17일)부터 시작됐다.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은 17일부터 21일까지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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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는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이승훈 진료팀장 |
지난 2월 26일 전주에서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김정연 병원장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번 백신은 지난 15일 입고가 된 백신으로 지난 2월에 접종을 한 인원을 대상으로 2차 접종을 하며 지난번에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인원들은 이번에 1차 접종을 실시한다.
이날 접종 순서는 정부 매뉴얼 따라 예진→접종→접종 후 관찰 순서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백신 접종과 달리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이상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관찰구역 절차가 추가됐다.
2차 접종을 마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이승훈 진료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이번 2차 예방 접종으로 더욱 안전한 진료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라며 “2차 접종을 계기로 집단면역이 형성되어 하루빨리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월 480명이 1차 접종을 하였으며 이번 달 21일까지 480명 전원 2차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이 입사한 직원과 지난번 접종을 못한 인원 모두 1차 접종을 마무리하며 이 인원들은 12주 후인 8월 중 2차 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