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38: '공부머리'가 열리게 만드는 3단계
"아는 지인이 자녀의 공부때문에 고민하고 있어요. 메타코칭에서도 성격검사, 지능검사도 하나요?"
상담을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 자녀의 공부때문에 걱정하는 부모를 위해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머리가 열리게 만드는 3단계를 실행하면 공부를 할 때 성과가 난다.
메타코칭은 나에게 맞는 공부를 하도록 코칭한다. 학생의 성격유형, 두뇌유형, 행동유형, 강점유형을 진단한다. 4가지 진단 후에 2가지가 결정이 되는데 멘티유형과 멘토유형이다.
이런 놀라운 비밀을 대한민국 모든 학부모들이 알면 걱정이 사라질 것이다. [메타시크릿]이 세상에 나온 이유이다.
□1단계: 나다움 찾기
임플란트하려고 ♢♢치과에 갔다. 치과에서 윗몸의 속상태를 알기 위해서 X-레이를 찍었다.
원장은 X-레이 사진을 보며 개인상담을 했다.
"축농증이 있군요. 먼저 축농증 수술을 해야 되겠네요. 지금 상태로는 임플란트를 하면 위에 있는 염증이 다시 내려와 임플란트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어요."
치과원장의 추천을 받아 ㅇㅇ병원에 가서 이비인후과의사를 만났다. 또 X-레이를 찍었다. ㅇㅇ병원에서 축농증 수술을 했다. 치료를 마치고 또 X-레이를 찍었다. 병원 담당의사가 X-레이 사진을 보며 말했다.
"이제 축농증 치료는 다 마쳤네요."
그 후로 1년 후 수술한 부위가 깨끗하게 되었다. ♢♢치과 원장을 만났다. 또 X-레이 사진을 찍었다.
"이제 임플란트해도 되겠네요."
충치를 빼고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했다. X-레이가 참 큰 역할을 했다.
'만일 X-레이가 없었다면 축농증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상태가 너무 안 좋아졌다는 것을 어찌 알았을까?'
"축농증이 있으면 임플란트 부작용이 있죠. 코부분에서 축농증의 염증이 임플란트쪽으로 내려와요. 그래서 임플란트 부분에 염증이 생겨요."라고 원장이 말했다.
1단계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상태인지 잘 알고 있어야 아이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영상 자료>
https://youtu.be/-U5yy-9jqJk
<손톱이 없는 아이를 코칭하였던 경험>
□2단계: 역량 키우기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해야 한다. 만 7세에서 14세가 훈련의 골든타임입니다. 학생은 기본이 되는 <두뇌에 근육을 만드는 인지>와 <두뇌에 길을 만드는 습관>을 훈련해야 한다.
부모들 중에 "우리 아이는 공부해도 성과가 나지 않아요."라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왜 공부해도 그대로일까? 글이 안들어오기 때문이다. 책을 읽어도 머리에 남아있지 않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런 경우에는글 훈련이 필요하다. 밑빠진 항아리에 물을 붓듯이 학원, 과외로만 돌리면 안 된다. 시간낭비, 돈낭비이다.
학생이라면 반드시 공부법 훈련을 해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면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 좋은 방법으로 열심히 해야 공부한 만큼 성과가 나온다. <평소 공부법>과 <시험 공부법>을 훈련해야 한다.
□3단계: 꿈과 목표 이루기
학습에는 '6개월 주기'가 있다. 제대로 꾸준히 코칭하면 6개월을 주기로 임계점을 통과한다. 메타인지사고력이 준비되어 있다면 빠르면 6개월이면 변화한다.
6개월에 변하지 않는 아이들은 거의 메타인지사고력을 부족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은 꾸준하게 훈련해야 한다. 그러면 12개월이면 보통의 아이들도 변화한다. 경험상 18개월이면 거의 모든 아이들이 변화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있다.
바로 '가능성을 찾기'과 '역량을 키우기'과 '꿈과 목표를 이루기'를 하도록 돕는 것이다.
코칭훈련의 원칙은 '제대로와 꾸준히' 2가지다.
<제대로>는 좋은 방법으로 코칭해야 한다.
<꾸준히>는 훈련하는 시간이 축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