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신동, 어르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사랑의 안전손잡이' 설치

-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 10가구에 설치 -

작성일 : 2021-05-20 12:49 수정일 : 2021-05-20 13:3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 해신동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랑의 어르신 안전손잡이 사업’을 추진한다.
 

군산시 해신동 사랑의 안전손잡이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화장실에서 다리, 허리힘이 없어 일어나기 힘들 때 잡고 일어설 수 있도록 튼튼하게 고정된 손잡이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해신동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장애인 가구 10가구(200만 원 상당) 화장실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부 등을 살피며 지역사회 내에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 어르신은“화장실에서 넘어져 다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튼튼한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줘서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진신성 해신동장은“어르신 사고의 주원인인 화장실 내 낙상, 미끄러짐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속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음료 지원, 주거환경개선 지원 등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실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군산시 #해신동 #낙상사고 #사랑의안전손잡이 #헬스케어뉴스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