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 교실 사업 운영

- 12개 경로당 대상…6주간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추진 -

작성일 : 2025-02-12 11:12 수정일 : 2025-02-12 12:0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건강플러스 스마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지역 경로당 총 12개소를 대상으로 6주간 운영된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과 소그룹 인지 개선 훈련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기초 건강·스트레스·혈관 건강 검사 ▲음악을 활용한 건강 체조 ▲칠교놀이 ▲색칠하기 등이다. 아울러 치매 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전문 인력을 통한 교육과 검진, 맞춤형 상담도 운영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063-859-490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 발생이 없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운영하겠다"라며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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