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좋은 식재료들

- 당근, 열무, 블루베리 효능

작성일 : 2021-05-24 12:58 수정일 : 2021-05-24 17:4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다 보니 사람들의 일상도 많이 달라진 시간을 살아가도 있다 특히나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로 인하여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이 점점 늘어가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쉬운 시기이다
물론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눈 건강에 좋은 여러 가지 채소에 대해 알아보자.
 
 
비타민A의 황제 당근
 
 
주홍빛 색을 가진 당근은 식재료로써 다양한 쓰임새는 물론 캐릭터로 활용될 정도로 친숙한 채소다.
당근에는 녹황색 식품에 함유된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각종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으로 꼽는다.
이 베타카로틴은 체내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특히 눈 건강에 좋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당근에는 루테인, 리코펜 성분이 풍부하여 눈 건강과 시력 형성에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향상,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에 껍질째 기름과 함께 요리하는 것이 당근의 영양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여름 제철 여린맛이 매력인 열무
 
 
봄철과 여름철 사이 연한 열무가 한창이다 여린 잎으로 담근 열무김치는 입맛 없는 시기 보리밥하고도 잘 어울리는 
한 끼 식사가 된다. 열무는 어린 무를 말한다. "여린과 무의 합성어가 열무다" 더운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열량이 적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비타민 B군과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비타민이 풍부하며 사포닌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비타민A와,C 등이 인체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욕을 높여준다
 
시력저하 방지의 기능이 있다
비타민A가 눈의 점막을 튼튼히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성분이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시력저하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모발 건강 피부 건강 유지에도 좋은 것이 열무다.
면역력 향상이 된다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열무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면역력 향상 기능이 있으며 피부의 탄력도 유지해 주면서 여러 가지 질병과 감기를 예방하도록 해준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고 캴귬과 인, 철분 등 무기질과 엽산 성분도 다량 함유돼 있어 원기 회복과 혈압을 조절해 주는 효과가 있다.
 
 
 
보랏빛 열매 블루베리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행하여진 연구에 의하면 블루베리는 65세 이상의 사람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눈이 잘 보이지 않은 현상인 망막쇠퇴병을 억제하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A, 황산화 물질 및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이 뻑뻑하거나 피로에서 오는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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