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효사랑전주, 효사랑가족,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진행 -
환자안전법에 따른 환자안전을 위한 활동이 중요성이 대두대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와 김제에 있는 요양병원들이 최근 진료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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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 유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가족사랑요양병원(이사장 박진만)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3개 병원 QPS실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직원 및 환자 보호자 모두가 참여하여 환자 안전에 대한 마인드 고취와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여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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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사랑가족요양병원 환자안전캠페인 |
이번 캠페인은 각 병동을 방문하여 직원 및 환자 보호자들이 참여하여 ‘환자안전 ○× 유퀴즈’와 ‘가로세로 낱말퀴즈’, ‘손위생 캠페인’ 등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손위생 캠페인은 직원들 모두가 형광물질을 손에 묻히고 씻은 후 얼마나 잘 씻었나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
행사를 진행한 QPS 실에서는 이번 캠페인으로 환자확인, 낙상, 욕창, 신체보호대에 관련된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고 업무 적용하여 환자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였으며 즉석에서 받는 긍정적인 반응에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에 캠페인을 벌인 3개 요양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 관련 워크숍, 경영진 안전 라운딩, 손위생 캠페인 전개 등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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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진행한 '환자안전 ○× 유퀴즈' |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권진하 QPS 실장은 “준비하고 행사를 마치기까지 힘들었지만 막상 현장에서 직원 및 환자 보호자들이 그동안 교육받았던 환자 안전문제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힘든 시간이 보상이 되었다”라며 “시작은 어려워하고 어색했지만 진행할수록 자연스러운 분위 속에 퀴즈 형식의 문제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진행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병원장은 “환자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