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쌓인 독소 배출하는 방법

작성일 : 2021-05-27 15:09 수정일 : 2021-05-27 15:43 작성자 : 진민경 기자

 

우리 몸속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노폐물을 ‘독소’라고 할 때 이러한 독을 유발하는 종류는 다양하다.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생길 수도 있고, 호흡이나 피부를 통해서 우리 몸속에 유입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몸속에는 스스로 독을 제거할 수 있는 자정 능력이 있어 약이나 수술이 없었던 시절에도 몸의 자정 능력으로 생존해 왔다.

 

하지만 유해물질이 과다하게 유입되거나, 체력 저하로 스스로 노폐물을 제거할 능력이 떨어질 경우에는 두통, 복통, 여기저기 아픈 근육통, 부종 등 잔병치레와 증상이 잦아지고, 결국 염증이 생겨 질병이 발생한다.

 

따라서 일상에서 노출되는 과도한 열량, 첨가물, 매연 등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내는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가벼운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하루 시작하기
잠에서 깨자마자 하는 간단한 스트레칭이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아침 스트레칭은 밤새 굳어 있던 몸을 풀어줌으로써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한다. 특히 베개를 베고 누운 상태에서 미꾸라지가 꿈틀거리는 것처럼 몸통을 S자로 움직이는 동작은 장을 자극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물 자주 마시기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몸의 약 70%는 물이다. 영양소가 혈액 등 체액을 따라 온몸에 전달되는 것처럼 독소도 체액을 통해 구석구석 퍼진다. 따라서 좋은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의 순환이 잘 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하루에 최소 1.5L, 가능하면 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다.​

 

▮숨 쉬는 방법 바로잡기
천천히, 깊이 숨 쉬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훨씬 많아진다. 숨을 들이마실 때 몸을 바로 세우고 가슴을 위와 양옆으로 늘린다. 폐가 숨으로 가득 차면 가슴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숨을 내쉬고, 배 안쪽을 등 쪽으로 잡아당겨 마지막 숨까지 내보낸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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