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4개국 스카우트연맹 초청 1박2일 팸투어 진행

- 스카우트 잼버리 회원국 참가자 대상 사전 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자원 홍보 -

작성일 : 2021-05-31 11:19 수정일 : 2021-05-31 11:5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지난 29일과 30일 1박 2일간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한복체험 등을 진행하며 전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가 지난 29,30일 1박 2일간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시는 31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회원국 참가자들의 관심 유발 및 전주시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에 거주한 스웨덴, 대만 등 4개국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판소리, 한지공예 체험 등 잼버리 대회 사전․사후관광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를 위한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해,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 공식 SNS채널과 전주시 관광 SNS 채널을 통해 전주를 알리게 된다.

먼저 29일에는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한지공예 만들기, 한옥특유의 쉼을 즐길 수 있는 한옥숙박체험과 한옥마당에서 즐기는 전통국악체험으로 전주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30일에는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스케이팅 체험과 전주한옥마을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로 외국인이 직접 체험한 전주의 모습을 각 나라에 알릴 예정이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주는 론리플래닛, CNN, 트레블위클지 등 해외 주요 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라며,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가장 한국적인 관광도시 전주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새만금 일원에서 170여 개국 5만 명 정도 참가하는 대회로 잼버리대회와 시․군을 연계한 사전․사후 문화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 계획으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주시 #스카우트연맹 #잼버리 #팸투어 #관광자원홍보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