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우트 잼버리 회원국 참가자 대상 사전 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자원 홍보 -
전주시가 지난 29일과 30일 1박 2일간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한복체험 등을 진행하며 전주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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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지난 29,30일 1박 2일간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
시는 31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회원국 참가자들의 관심 유발 및 전주시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에 거주한 스웨덴, 대만 등 4개국 스카우트 연맹 회원들을 초청해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판소리, 한지공예 체험 등 잼버리 대회 사전․사후관광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를 위한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해, 새만금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 공식 SNS채널과 전주시 관광 SNS 채널을 통해 전주를 알리게 된다.
먼저 29일에는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한지공예 만들기, 한옥특유의 쉼을 즐길 수 있는 한옥숙박체험과 한옥마당에서 즐기는 전통국악체험으로 전주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어 30일에는 전주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서 스케이팅 체험과 전주한옥마을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로 외국인이 직접 체험한 전주의 모습을 각 나라에 알릴 예정이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주는 론리플래닛, CNN, 트레블위클지 등 해외 주요 미디어로부터 대표적인 여행지로 언급돼왔다"라며, “그간 경험한 것과는 색다른 체험지이자 가장 한국적인 관광도시 전주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새만금 일원에서 170여 개국 5만 명 정도 참가하는 대회로 잼버리대회와 시․군을 연계한 사전․사후 문화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 계획으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