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전주요양병원 15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

작성일 : 2021-06-01 12:33 수정일 : 2021-06-01 12:3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효사랑전주요양병원(병원장 박진상)은 1일 오전 세미나실에서 15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1일 오전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이 15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박진상 병원장, 김정연 병원장, 박진만 이사장 및 직원들만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내빈소개, 축사, 축하공연 시청, 케익커팅, 축배, 장기근속 포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입원중인 환우 어르신들을 위해 문화공연도 준비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정연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마음의 고향이다. 3개의 병원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항상 고향 같은 곳이다”라며 “지금까지 15년 동안 정말 고생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진만 이사장은 “우리병원은 열다섯 살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스무살 청년을 바라보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이 변함없이 도전하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박진상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혼이었던 직원이 15년 세월 동안 청소년의 엄마가 되었다.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병원과 직원 모두가 많은 성장을 한 것 같다.”라며 “또한 여러부분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잘 극복해 앞으로 20주년, 30주년 잘 달려가자 직원 모두 감사하며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효사랑전주요양병원은 지난 2006년 6월에 개원하였으며 양. 한방협진진료를 비롯하여 전문재활센터, 인공신장센터, 집중치료실까지 원스톱으로 새로운 치료환경을 조성되었으며 전라북도 유일한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으로 국가가 인정한 전주 도심권에 위치한 요양병원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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