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편의 도와

- 치매안심택시 교통서비스 제공 -

작성일 : 2021-06-02 10:35 수정일 : 2021-06-02 11:1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고령자를 위해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한다.
 

순창군 치매어르신을 위한 치매안심택시


군은 지난 1일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원거리 지역의 고령 치매환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치매안심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는 쉼터 참여 대상자가 집 앞에서 탑승 후 치매안심센터로 이동하여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시 집으로 이동하는 교통서비스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치매안심택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후 치매안심택시 이용객을 권역별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원거리에 거주하는 치매 대상자를 위한 교통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양수 순창개인택시단위조합장은 “순창 군민을 위한 일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가족처럼 돕는다는 마음으로 어르신을 모시겠다"라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치매어르신들의 센터 이용에 편리성, 접근성을 향상시켜 참여율을 높이고, 인지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센터 프로그램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상담(650-527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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