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팽이버섯은 가격 대비 효능과 영양이 뛰어나며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식자재이며 가성비 대비 효과 좋은 음식이다.
팽이버섯은 송이목 송이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전 세계에 걸쳐서 야생으로 분포하고 있다. 야생에서는 늦가을부터 봄까지 성장하여 유럽과 미국에서는 겨울버섯이라고도 불렸다.
시설 재배로는 연중 생산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1호, 백작, 설성, 백아, 백로, 갈뫼 등을 육성한다.
갈색을 띠는 갈뫼를 제외하고는 맛이나 외형에 차이가 없어서 품종의 구분없이 판매하고 있다. 팽이버섯은 콩나물과 비슷한 모양에 순백색이나 크림색을 띠고, 갓이 달려있다. 이런 팽이버섯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 C, 구아닐산, 인,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대중적이며, 건강에 좋은 팽이버섯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항암 효과
팽이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은 거대 식세포를 활성화하여 세포 내 산화질소를 만들어 체내의 나쁜 암세포와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파괴해주고, 프로플래민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암, 자궁경부암에 특히 효능이 있다.
▮다이어트
팽이버섯 속에는 베타카로틴과 키토산의 복합 성분으로 식이섬유의 일종인 키토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다. 과도한 지방의 흡수를 막아주고, 섭취한 지방이 장에서 흡수가 되는 것을 막아 체외로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여 내장지방 감소 및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다.
▮장건강 증진(변비)
팽이버섯은 버섯 중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장의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해주어 변비를 개선해주고, 장 내 노폐물을 배출하여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당질의 흡수를 막고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심혈관 질환
팽이버섯에는 식이섬유와 리놀레산, 비타민 B가 다양하고 그중 비타민 B3인 니아신의 함량이 높다. 이 성분은 지방을 분해해주어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