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서평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

질병의 마침표, 음식에서 해답을 찾는다.

작성일 : 2025-02-24 15:57 수정일 : 2025-02-24 16:47 작성자 : 이상희 기자

<저자소개>

한형선박사 모자연약국 대표 약사, 한국푸드닥터연구원장, 생체부활자연치유학회 학술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에 있으며, 일반인 푸드닥터 양성 과정인 <서초동 한형선 푸드닥터>5년째 운영 중이다

암과 난치성, 만성질환 임상학에 도전해 /푸드닥터/라는 새 치유영역을 개척했다. ‘치료를 너머 치유로 가자는 푸드닥터 선언에서 건강과 질병에 대한 그의 도전과 실험정신이 느껴진다.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는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원리에 입각하여 쓴 책이다. 한 박사는 우리 몸의 이해와 의학적 통찰로 의학적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 초판을 출간한지 5년만에 개정 증보판을 출간했다.

현대인의 식탁에서 중요한 음식 치유의 효과와 원리를 상세히 소개하여 음식 치유라는 새로운 영역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가 직접 개발하여 환우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

필자는 이 책에서 피부 트러블에 적합한 매끈차’, 면역질환 예방에 좋은 방탄면역수프’, 혈관성 질환에 탁월한 혈관면역수프등 최근 5년간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초판은 의약학 분야 건강도서 베스트셀 자리잡은 푸드닥터 초판은 기적의 세포죽과 장생김치, 바나나콩참마죽, 바보식혜, 과채수프(과일당), 미생주스, 췌장주스, 파이토미네주스 등의 레시피를 일반에 공개해 많은 환우들을 질명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왔다.

 

예로부터 식약동원(食藥同源)’이라 하여 한의학에서는 음식과 약의 근본을 같다고 보았다. 우리 조상들도 밥상약상이라 하여 매일 먹는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 또한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한형선 박사(한국푸드닥터연구원장)은 약사이면서도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약을 줄이는 대신 음식처방으로 치유의 길로 이끈다.

 

이 책에서 한형선 약사는 암과 난치성, 만성질환 환우들에게 푸드닥터로 질환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는 음식치유에 대해 그는 음식의 원리만 알면 누구나 집에서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이해를 돕는다.

 

<미세먼지엔 청폐수와 점막수프>

한형선 박사가 새로 내놓은 푸드닥터 처방전(Rx, prescription)이다. 미세먼지를 이겨낼 <청폐수>는 녹두··대파·미나리·단호박·당근·양배추·양파 등 재료를 은근한 불로 끓인 다음 식혀서 마시면 된다.

우리 몸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점막수프>는 단호박· 당근·양배추·양파 등 4종의 재료를 끓인 후에 식혀서 마시거나 믹서에 갈아서 먹으면 된다. 우리 몸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간단하면서도 탁월한 한형선표미세먼지 처방전이다.

 

<음식 흡수율 높이고,. 효 성분 활성화 비법 노하우 6가지>

 

첫째. 자연 변화의 원리와 음식 재료의 특성을 익히는 기술

 음식의 재료가 되는 식물들이 햇빛의 양이나 온도, 습도, 기후 등 자연환경에 어떻게 적응해가면서 살아가는지를 이해하고, 어떤 유효 성분이 우리 몸에 작용하는지 이해함으로써 음식이 약이 되게 할 수 있다.

 

둘째. 음식으로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훈련하는 기술

 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 흡수되는 곳이다. 몸속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이곳 장 점막에서 활동하고 있다.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장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좋은 장 습관을 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셋째. 장내 미생물총을 회복시키는 음식 기술

우리 몸에는 약 1만 종 100조 개 정도 되는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미생물들이 군락을 이루며 생태계를 조성하여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장이다. 미생물총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인체 생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질병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유익 미생물의 회복이며, 이는 음식 치유의 핵심이다.

 

넷째, 부족한 영양을 정상화하는 기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말고도 비록 양은 적지만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미량 영양소들이 있다. 바로 면역력 증가, 손상된 DNA 치료, 인체 내 신진 대사 등에 꼭 필요한 미네랄, 효소, 콜라겐, 복합당, 섬유소, 오메가-3, 키토산, 유기산 등이다. 푸드닥터는 이들 일꾼 영양소를 정상화한다.

 

다섯째, 망가진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복원할 수 있는 기술

 세포가 건강하면 자연 치유력이 회복되고 우리 몸이 건강해진다.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부터 필요한 것을 가져다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 모든 생명체의 생명 작용의 근원은 바로 태양 에너지다. 이를 저장한 식물의 엽록소, 갯벌 음식, 복합당 등을 이용해 매일 새롭고 건강한 세포가 태어날 수 있도록 한다.

 

여섯째, 마음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는 기술

아무리 뜨거운 햇볕도 마음에 얼어붙은 응어리는 녹여낼 수 없다. 용서하고 감사하는 마음은 굳게 닫힌 세포의 문을 열게 하고, 과거의 찌꺼기를 내보냄으로써 질병 회복에 탄력성을 부여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푸드닥터서평 #한형선박사 #음식치유 #미세먼지청폐수레시피 #점막수프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