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7일부터 13일까지 구강보건주간 지정 -
완주군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질환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3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를 구강보건 주간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 주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행사를 운영한다.
임산부와 태아치아를 보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 모바일 커뮤니티(네이버 밴드)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및 구강건강 꾸러미(손가락칫솔, 혀클리너, 칫솔, 치약 등)을 배부한다.
![]() |
| 완주군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또한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해 올바른 치아관리방법 및 개별 잇솔질 교육 등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고 전동칫솔 등 구강위생용품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구강질환 예방 중요성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1년 구강보건 주제인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슬로건에 맞춰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나 치과방문이 어려워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강보건의 날 비대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치아에 관심을 갖고 관리함으로써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