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만성질환자를 위한 '당뇨잡고 혈관튼튼' 자조교실 운영

작성일 : 2021-06-04 08:49 수정일 : 2021-06-04 09:3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군이 지난 3일 만성질환자 및 고위험군 15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건강하게 당뇨잡고 혈관튼튼 자조교실’을 운영했다.
 

지난 3일 진행된 만성질환 건강하게 당뇨잡고 혈관튼튼 자조교실


이번 만성질환 자조교실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의 정기적인 측정과 관리를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사전에 의료원을 방문해 고위험군 건강체크 후 교육에 참여한다.

또한 자조교실은 원예교실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매주 화, 목 총 8회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원예, 영양실습, 공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비대면 교육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자조교실을 운영해 고혈압과 당뇨 등 지속적인 관리로 대상자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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