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박차

- 조례 제정 이어 조성위원회 위촉 -

작성일 : 2021-06-04 16:18 수정일 : 2021-06-04 16: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시동을 걸고 속도를 낸다.
 

4일 진행된 완주군 고령친화도시 위원 위촉식 및 워크숍


군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의 출범을 알렸다.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군은 고령친화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7월 ‘완주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조례 제정에 이은 이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구성은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이다.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라태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영역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고령친화도시 조성 관련 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완주군의 고령친화도 진단,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과 평가계획을 담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세계보건기구는 활기찬 노년, 지역사회 계속거주, 세대통합이을 주요가치로 두고 있다”라며 “이러한 가치실현과 모든 고령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이 영위되는 고령친화도시 완주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완주군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