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해지는 비법 1탄

작성일 : 2021-06-04 12:43 수정일 : 2021-06-07 08:52 작성자 : 강은재 기자

이번 시리즈는 뇌가 건강해지는 비법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

사람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뇌는 인체 내외의 정보들을 통합함으로써 동작을 만들어내는 데 관여한다.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뇌는 대뇌, 간뇌, 뇌하수체, 연수, 중뇌, 소뇌, 척수로 이루어져 있다.

대뇌는 좌우 두 개의 반구로 나뉘며 주름이 많아서 표면적이 넓고,

또한, 뇌 전체 질량의 80%를 차지한다. 

소뇌의 대표적인 역할은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이다.

내이(안쪽 귀)에는 몸의 평형감각을 주관하는 전정 기관반고리관이 있는데, 여기서 감각 정보를 받아서 몸의 평형을 유지한다.

간뇌는 시상 + 시상하부 + 뇌하수체 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상은 감각 신호를 받아서 대뇌 겉질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시상하부자율 신경과 내분비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항상성 유지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이다 할 수 있다.

뇌하수체는 시상하부 끝에 달려있는데

여러가지 호르몬을 분비하여 다른 내분비샘의 기능을 조절한다.

중간뇌는 간뇌 아래에 있는 뇌를 말하며, 뇌들 중에서 가장 작은 크기

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과 관련이 있다.

뇌교는 대뇌와 소뇌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연수와 함께 호흡 운동을 조절한다.
 
연수가장 아래쪽에 위치하고,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신경이 지나는
곳이다.
좌뇌가 오른팔과 다리를, 우뇌가 왼팔과 다리를 움직인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 이유는 연수에서 신경의 좌우 교차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심장 박동, 호흡 운동, 소화 운동 등 중요한 것들을 모조리 조절하고

입과 관련된 기침, 재채기, 하품, 눈물 분비 등의 반사를 모조리 담당한다.

 

이 사진은 호문쿨루스라고 하는데 괴이하게생겼죠?  우리 뇌에는  감각신경

과  운동신경이 있는데 뇌가 우리 신체 부위에  얼마 만큼  연관되어  있는지를

  크기로 나타낸  모형인데,  각 신체 부위가 자극에  대하여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운동을   하는지를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신경 종류에  따라   감각  호문쿨루스와  운동  호문쿨루스로  나뉘며,

크게  그려진  기관일수록  관여 하는  수준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뇌에는 중심구라고 하는 도랑이 있고 도랑의 앞쪽에는 전두엽, 뒤쪽에는 두정엽이 있다.다. 이 도랑에서 전두엽 쪽으로는 운동과 관계 있는 “운동 중추”가 있고, 두정엽 쪽으로는 통각, 촉각, 온도감각 등의 피부감각과 관계 있는 “감각 중추”가 있다. 이 운동과 감각 중추에 신체 각 부위를 지배하는 뇌 부위를 표시해보면 좌우 대칭의 물구나무를 선 사람의 모양이 된다. 그 가운데서도 손을 지배하는 영역은 상당히 넓다. 전체의 약 30%가 손을 움직이고 감각하는데 관여한다. 다음으로혀를 지배하는 부위가 크다. 지배하는 면적 크기에 따라 사람을 그려보면 손과 혀가 큰 기형적인 사람이 된다. 이런 기형적인 작은 사람을 “호문쿨루스(homunculus)"라고 부른다. 손은 신체의 극히 작은 부분인데 손의 운동과 감각 부분이 가장 넓은 부위를 차지하고 있는것을 볼 수 있다.

 

그럼. 뇌를 어떻게 해야  좋아질까요?  이렇게  뇌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운동이다.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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