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학과 실습생 OT 진행

- 7일 전주 예수대, 전주대, 군산 군장대 학생 45명이 참석 -

작성일 : 2021-06-07 16:55 수정일 : 2021-06-07 17:4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7일 진행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간호학과 실습생 OT


전주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이 7일 간호학과 실습생 대상으로 간호실습 OT를 진행했다.

이번 간호학과 실습은 전주 예수대, 전주대, 군산 군장대에서 학생 45명이 참석했다.

 

전주대 간호 실습생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012년 전북권 요양병원 최초로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심했던 지난해 잠시 멈추었을 뿐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4개 대학 간호학과(예수대, 전주대, 비전대, 군장대) 학생들의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호실습 OT는 오후 2시부터 8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병원소개를 시작으로 요양병원에서만 볼 수 있는 사회사업 프로그램(인지재활 교육), 간호직무 내용에 대해 교육받고 2주간의 실습을 진행한다.

군장대 간호 실습생들


이날 OT에 참석했던 군장대 간호학과 한 학생은 “OT를 받기 전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에 대해 구분하기 어려웠을뿐더러 어르신들만 집중적으로 케어해야 하는 업무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다른 병원들과는 다르게 병원의 체계와 미션, 핵심가치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주셨고 이를 통해 꼭 간호사의 직무만이 아닌 요양병원에서의 사회복지 프로그램까지 알 수 있었으며, 요양병원을 첫 직장으로 고려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말했다.
 

예수대 간호 실습생들


또한 이날 2주 차 실습을 진행하는 예수대 한 학생은 “요양병원이라 처음엔 어르신들을 대하는 것에 있어 살짝 두려웠다. 하지만, 옆에서 간호사 선배들이 친절하게 어르신들을 대하는 것을 보고 나 또한 즐겁고 친절하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또 다른 병원들과는 달리 ‘건강대학교’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보조 역할을 진행하면서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실습이 끝나도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경영부원장은 “학생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노인 요양병원에 대해 정확히 알고 갔으면 좋겠다”라며 “향후 간호사로서 임상영역을 선택할 때 요양병원도 하나의 선택지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병원에서 실습했던 학생들이 졸업 후 요양병원에 근무하고 싶다고 입사원서를 들고 찾아왔을 때엔 너무나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10년간 매년 500명 이상의 실습생을 받아왔으며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요양병원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실습 후 리뷰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 학생들이 실습하기에 믿을 만한 병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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