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식품, 매실의 효능

작성일 : 2021-06-09 09:46 수정일 : 2021-06-09 09:56 작성자 : 진민경 기자

 

매실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매실나무에 열린 열매를 매실이라 하는데, 매실나무의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으며 꽃은 3~4월경 잎이 나기 전에 피며, 5~6월이 되면 매실꽃이 있던 자리 가지마다 매실이 알알히 맺혀 동그랗게 익는다. 보통 6월이 제출이며, 이 때의 매실이 가장 영양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통해 식중독을 에방하는 등 다양한 매실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음료, 매실장아찌, 매실차, 매실주 등 다양한 식재료로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6월 제철과일인 매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피로회복
매실에는 우리 몸의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과 살균, 피로회복, 칼슘흡수을 촉진하는 구연산과 사과산이 풍부하다. 구연산이 몸 속의 피로물질을 씻어 내는 능력은 포도당의 무려 10배라고 한다

 

▮해독작용이 뛰어나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한다.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 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 있으며, 암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한다.

 

▮소화불량, 위장장애를 없앤다
매실을 오래 드신 분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만성변비에 효능이 있다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들어 있다.

카테킨산은 장 안에 살고 있는 나쁜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내의 살균성을 높여 장위 염증과 이상 발효를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다.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매실 속에 들어 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케어뉴스 #여름철_건강식품 #매실의_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