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하절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 장애인거주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등 172개소 대상 -

작성일 : 2021-06-10 10:28 수정일 : 2021-06-10 11:1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도가 하절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한다.


전라북도가 장애인복지시설 17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9일 하절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대상을 확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은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71개소,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77개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3개소,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1개소 등 장애인복지시설 172개소다.

오는 11일까지 시설별 자체점검을 완료하고 이 중 20년 이상 노후시설 등 재점검이 필요한 취약 시설은 복지부와 지자체 공무원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현장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절기 풍수해 및 혹서기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 감염병‧급식위생 관리,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대책, 화재 등 긴급 상황 시 피난 대책이다.

전북도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재난상황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실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 이용자·생활자·종사자들이 보다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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