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질병 치료 기전 및 치료약을 연구 -
원광대학교는 10일 한의과대학 한의예과 배기상(사진) 교수가 2021년도 한국연구재단 보호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호연구지원사업은 기초학문의 다양성과 균형성을 유지하고, 해당 분야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보호·육성이 필요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배기상 교수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4억7천5백만을 지원받는다.
배 교수는 한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질병 치료 기전 및 치료약을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한의학 이론인 칠정내상(七情內傷)과 현대의학적 Brain-Gut axis 개념을 응용하여 소화기 질환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배 교수는 “우수한 한의학 이론과 치료법이 객관화, 과학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더욱더 한의학 및 한의과대학, 나아가 대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