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아시나요

엉덩이 근육 회복은 몸을 살린다

작성일 : 2025-03-05 06:46 수정일 : 2025-03-05 09:15 작성자 : 이용만 기자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란?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엉덩이 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 허벅지 뒤쪽 근육의 근력이 감소하고 위축되는 증상을 말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직장인, 학생, 운전기사들에게서 쉽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엉덩이는 우리가 똑바로 서 있을 때나 보행 시에 걸음걸이와 관련되는 근육이기 때문에 중요한 근육이다.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디스크나 고관절에 대한 질병과 연관이 되며 무릎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엉덩이는 몸의 상체와 하체를 연결시켜주고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엉덩이 근육의 구조

 

엉덩이 근육은 대둔근, 중둔근, 소둔근으로 세 가지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둔근은 고관절이 신전과 외회전을 기능하며 대퇴골을 고정했을 때 골반의 후방경사를 일으킨다. 보행 시 발꿈치가 바닥에 닿을 때 지면 반발력이 생기면서 관성력에 의해 앞으로 몸이 쏠릴 때 제동을 걸어주는 역할을 하여 골반을 안정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중둔근은 고관절 주변 근육 중 골반과 하지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위해 골반부를 초기에 안정시켜 주는 중요한 근육이다.

중둔근의 기능이 약화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고관절 외전 동작에서 대퇴근막장근이 습관적으로 과활성화되고 결과적으로 중둔근의 외회전 기능을 하는 하부 섬유는 약해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소둔근은 모든 근섬유들이 하지의 원위부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때 대퇴의 외전에 관여한다. 소둔근에 있는 근섬유들의 부채꼴 형태의 배열은 중둔근의 근섬유 배열에 밀접하게 상응한다.

 

엉덩이 근육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여 척추를 바로 서게 하고 골반을 안정화 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평상시 생활 습관과 운동을 통해 기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신종 질환이 된 엉덩이 기억상실증

 

WTO(세계보건기구)에서 2002년에 엉덩이 기억상실증을 신종 질환으로 규정하였다.

캐나다 토론토 재활연구소에서 실시했던 엉덩이 근육 감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면 당뇨병 유발 위험율이 90%나 되며, 심장병과 암 유발 위험률이 20%라고 한다.

 

엉덩이가 힘을 잃으면 골반이 정위치에 자리 잡지 못하고 틀어지고 허리 요통을 유발한다. 요통 환자의 80%는 엉덩이 근력 약화로 비롯된다고 한다.

 

무릎 연골이 닳아져 생기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역시 엉덩이 근력 약화로 비롯된다고 한다.

디스크 협착증도 엉덩이근 약화로 비롯된다고 한다.

 

 

엉덩이 기억상실증 예방 방법

 

1. 의자를 치워라.

엉덩이 기억력 감퇴증은 엉덩이 근력이 약화되어 생기는 병으로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엉덩이근 약화 기억력 상실증에서 벗어나는 길은 의자를 치우는 것이다.

요즘 의자를 치우고 서서 일하는 회사들이 꽤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의자를 치운 학교도 있고, 어느 병원 의사는 개인 진료실에 의자마저 모두 치웠다고 한다. 의사도 환자도 모두 서서 상담하고, 진료하면서 밀착된 인간적인 대면과 함께 나이팅게일 사고로 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고 한다.

 

2. 엉덩이를 운동시켜라.

의자를 치우는 것보다 더 적극적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운동이다.

대표적인 운동이 스쾃이다.

스쿼트(squat)라고도 한 이 운동은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서기인데 매일 이 운동을 하면 죽은 엉덩이가 살아난다고 한다. 이 스쾃을 매일 100번씩 하는 사람도 있다.

엉덩이가 살아나면 몸에 힘과 활력이 넘쳐나게 된다.

 

  엉덩이 근육 강화운동은 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 운동이다

 

3. 하루 1만 보 걷기를 하라.

하루 1만 보 걷기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운동이다.

그들은 "누죽걸사"라는 사자성어까지 만들어 실천하고 있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것이다. 하루 1만 보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면 대부분의 질병은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엉덩이 근육도 살아난다.

 

 걷기는 엉덩이 기억상실증에도 좋은 운동이다

 

하루 1만 보 걷기의 효과

 

1. 당뇨병

당뇨병은 걸어야 낫는다. 당이 높아지면 하던 일 버려두고 무조건 걸어야 한다. 걸으면 예방은 물론 치료도 가능하다.

 

2. 골다공증

골다공증의 최고의 약은 햇볕을 쬐며 걷는 것이다.

그러면 천연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비타민 약 먹어도 10%밖에 생성이 안 된다. 햇볕 쬐고 걸으면 90%가 생긴다.

 

3. 우울증 치료

우울증은 골치 아프고 잘 낫지도 않는다. 그런데 걸으면 낫는다고 한다.

햇볕을 쬐면서 걸으면 더욱 빨리 낫는다.

 

4. 불면증

불면증,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이것 역시 걸으면 낫는다.

낮에 걸으면 세로토닌이 생성되고, 낮에 생성된 세로토닌은 잘 때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꿀잠을 자게 된다는 것이다.

 

5. 허리 질병

요통, 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무릎 관절염도 걸으면 좋아진다.

관절염이 심하여 걸을 수 없는 사람은 물속 걷기부터 시작하면 좋다.

 

 엉덩이 근육이 강화되면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6. 소화기질병

밥 먹고 소화가 안 될 때는 걸으면 소화가 잘 된다. 만성소화불량증은 걸으면 낫는다. 소화는 물론이고 밥맛도 살아난다.

 

7. 두통

약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약이 두통약이라 한다.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도 걸으면 자연히 치유된다.

 

8. 암 치료

현대의 가장 무서운 질병인 암도 걸으면 낫는다.

어느 말기암 환자는 매일 2~3 시간을 걸었더니 암에서 완치되었다고 한다.

9. 치매

걸으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치매도 예방된다.

유산소 운동인 걷기를 계속하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급증하여 뇌세포가 살아나고 활성화된다.

 

10. 기타 질병

갑상선질환 (항진증, 저하증) 환자는 걸으면 낫는다.

아토피, 비염, 생리통 만성질환은 잘 낫지도 않는 병이다. 그런데 이것도 걸으면 낫는다.

걷기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겠지만 정말이다.

걷기는 천혜의 불노초요 보약이요, 만병통치 치료제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스쿼트 운동은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아픈 사람의 걷기 운동

 

아픈 사람도 걷기 운동을 해야 하는가?

물론이다. 아픈 사람은 더 많이 해야 한다.

아픈데 어떻게 걷느냐고 할 것이다. 아프니까 걸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걸어야 한다.

오늘은 이만큼 걸어보고 내일은 조금 더 걸어보고 그 다음 날은 조금 더 걷다 보면 어느새 걸을 수 있게 된다. 아픈 사람일수록 더 걸어야 한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무조건 걷자.

매일 스쿼트 운동을 하자.

매일 스쿼트 100회를 하고 1만 보 걷기를 실천하면 엉덩이 근육이 살아나고 몸이 건강해진다.

그러면 살아가면서 건강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용만 기자 ym6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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