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희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장, 노인학대 예방의 날 도지사 표창 수상

-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 -

작성일 : 2021-06-11 15:03 수정일 : 2021-06-11 15:3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최금희 실장(왼쪽)이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정미순 관장으로부터 도지사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최금희 사회사업실장이 11일 전주도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5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최 실장은 이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날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며 노인학대 예방의 날인 오는 6월 15일(화) 10시에 유튜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최 실장은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사실은 몸담고 있는 효사랑 가족 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님께서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으시고, 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지원체계가 있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던 게 오늘의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UN에서 2006년부터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이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15일을 ‘노인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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