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열매, 버찌의 효능

작성일 : 2021-06-16 18:12 수정일 : 2021-06-17 08:45 작성자 : 진민경 기자

버찌는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식물의 열매이다. 유럽에 분포하고 있는 벚나무의 열매를 체리라고 한다면 국내에 분하는 벚나무의 과실을 버찌라고 한다.

 

체리에 비해 조금 더 작고, 시큼한 맛이 특징인 버찌는 건과로 만들거나 과자, 아이스크림, 칵테일 등의 주재료로 많이 이용된다.
또한 버찌는 대표적인 레드푸드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체내 유익한 효능들도 다양하다고 앨려져 있다.

 

그러면 버찌에는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항상화작용
버찌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뛰어난 항상화성분인 안토시안닌을 비롯하여 퀘르세틴 등의 여러 성분들이 노화를 촉진하고 질병을 초래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상화작용을 통해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한다.

 

▮눈건강
풍부하게 함유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A 성분이 시력을 보호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어 눈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에도 좋다고 한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모니터, TV 모니터 등의 봄으로써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데도 뛰어나다고 한다.

 

▮혈관건강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이 혈관 내 피가 뭉치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여 혈액순환을 돕는 것은 물론, 유해한 콜레스테롤인 LDL의 배출을 도와 혈관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혈관건강이 증진되는 효과로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등의 혈관게 질환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빈혈개선
체내 혈액이 조직 대사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증상을 빈혈이라고 하는데, 버찌의 풍부한 철분이 적혈구의 생성을 촉지시켜 빈혈 증상을 개선하는데도 이로운 작용을 한다고 한다.

 

▮당뇨개선
버찌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혈당 조절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물성 스테롤 성분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함에 따라 당뇨를 예방하고 증상을 개선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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