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주방 운영 본격화... 청년외식업체 3곳 문 열어

- 시설비·임대료 지원, 보증금·관리비·카드수수료 면제 -

작성일 : 2021-06-18 11:12 수정일 : 2021-06-18 12:0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가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익산청년주방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익산청년주방이 17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정헌율 시장과 청년 사장님들


익산청년주방은 롯데마트 내에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청년외식업체 3곳이 17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입점한 업체는 예술국수(쌀국수 전문), 전주소바(소바 전문), 프레시헌디(샌드위치, 샐러드 전문) 등 3곳으로 서류 심사와 음식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앞서 익산시와 롯데마트는 지난 2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롯데마트 푸드코트 청년외식창업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시는 그동안 입점 준비를 하면서 전문 멘토링 교육과 홍보‧마케팅, 메뉴 개발 및 가격 책정, 세무,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 개점 후에도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비 최대 2천만 원과 임대료 매월 50만 원(1년)을 지원하며, 롯데마트는 보증금, 관리비, 카드수수료를 면제한다.

정헌율 시장은 “창업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롯데마트 익산청년주방이 청년외식창업을 선도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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