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부터 견과류의 건강상 효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아침 대용으로 혹은 다이어트 중 대체 음식으로 많이들 찾고 그 종류도 다양해졌다.
그저 견과류 하면 땅콩, 아몬드, 호두, 잣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오늘 이야기하는 브라질너트를 빼면 안 될 정도로 다른 견과류나 곡물에 비해 영양분이 뛰어나다.
브라질너트는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등 남미에서도 아마존 북부지역이 원산지로 나무에서 수확된다.

브라질너트 나무는 60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아마존에서도 거목 중 하나이다. 나무처럼 열매의 크기도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서 많이 크며 영양성분 또한 풍부하다.
식감은 아몬드에 비해 부드럽고 조금 더 기름지다.
이 브라질너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성분은 셀레늄이다. 셀레늄은 회춘 미네랄이라는 또 다른 별명을 지니고 있으며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굉장히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브라질너트 셀레늄 함유량은 아몬드보다 480배, 호두보다 390배 높다고 한다. 참고로 성인 기준 셀레늄 하루 권장 섭취량은 60㎍이기 때문에 하루에 브라질너트 2알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불포화지방산이 66%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연, 칼륨, 셀레늄, 비타민B군, 비타민E, 오메가3, 필수 아미노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브라질너트 효능
1. 면역력 강화에 도움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2. 몸과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
셀레늄과 비타민E 성분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의 재생을 돕고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셀레늄 성분은 노화 방지에 뛰어난 비타민E에 비해 3000배 높은 항산화 능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영향을 공급해 주어 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주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항암효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셀레늄 성분으로 인해 암세포의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셀레늄은 체내에 대사되는 과정에서 암세포 스스로 죽도록 유도하는 작용을 하여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 성분은 나트륨의 농도를 내려주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준다.
5. 변비 완화에 도움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운동을 활발히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변비 등 장과 관련된 질병을 예방하고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남자 전립선 건강, 항염증, 갑상선 기능 저하 개선, 신진대사 촉진 등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많이 준다.

반면 과하게 먹게 되면 중독 증상을 유발해 배 아픔과 설사, 메스꺼움,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땅콩과 연관된 알레르기가 있다면 먹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