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 지역암관리와 암 예방 홍보 및 교육 지역특화사업 추진 -
전북대학교병원이 24일 최근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암 관리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추진계획을 밝혔다.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는 전북지역암센터와 전북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북부지사와 전주남부지사, 전주시·익산시·군산시·완주군 보건소 담당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암관리사업을 통한 도민 건강을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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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진행된 전리북도 국가암관리사업 협의체 간담회 |
전북지역암센터주최로 지난 18일 전북대병원 암센터에서 열린 협의체 회의에서는 전북지역 암 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선정 및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동안 코로나19로 대면 진행이 어려운 특수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을 통해 암 예방의 날 및 지역사회 암관리 홍보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하반기에도 암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하반기 국가암관리사업 강화를 위해 암관리사업 협의체를 통한 지역 암 관리, 시내버스와 유튜브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암 예방 홍보, 암관리 전문인력 교육, 지역사회 협력, 암등록통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지역암센터 유희철 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해왔다”면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암관리 사업을 강화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