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환절기 감염병 주의보

- 각 보건진료소에 마스크, 소독제 등 예방물품 배부 -

작성일 : 2025-03-18 16:43 수정일 : 2025-03-18 17: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최근 봄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은 최근 봄 환절기를 맞아 단체활동과 대면접촉이 증가해 각종 전염병 전파 위험성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보건진료소·경로당 등 고위험 대상자 방문장소에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병 예방 물품은 KF94마스크,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소독티슈 등으로 14개 보건진료소에 총 9,770여 개를 배부해 고위험 대상자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게첩 등 홍보강화에 힘쓰고 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이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감시 및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우리 군민들 모두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감염병 조기발견 및 신속대응으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감염관리 점검 및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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