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주관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
남원시가 농식품부 주관으로 축산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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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정읍의 한 축산농가 |
축산악취개선사업은 농식품부가 2021년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시군별 악취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가 여건에 맞는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1개 시군구가 신청하여 전라북도 평가(1차), 농식품부 중앙평가(2차)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남원시는 전국 6위, 전북 2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었다.
날로 늘어가는 축산분뇨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분뇨 정화방류시설, 악취저감시설(액비순환, 안개분무 등), 퇴·액비화 시설 등 45농가, 68개소 지원을 통해 축산악취 대책 추진에 탄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이외에 축산악취저감을 위해 별도로 금년 축산악취저감 관련 7개 사업(악취저감 안개분무시설, 축산환경컨설팅, 악취방제약품 등) 11억6,000만 원을 축산농가에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예방적 악취저감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2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통해 축산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속가능한 축산, 주민과 화합하는 축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