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원산지는 아프리카로 칼라하리 사막에서는 수박 열매가 건기에 물을 공급해 주는 주여 수단이며 씨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재배되어 각지에 분포된 것은 약 500년 전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 <연산군일기>(1507)에 수박의 재배에 대한 기록이 나타난 것으로 보아 15세기에 동남아시아로, 16세기에는 한국 및 일본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원래 열대- 아열대성 반건조 지역의 작물로 온도가 높고 생장기가 90일 이상 되어야 한다.

수박의 효능
여름 제철 과일 대표 중 하나인 수박은 수분이 많아 무더운 여름철 몸의 열을 내려주고 여름철 과일 수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특히 수박을 많이 먹으면 소변이 자주 마렵듯이 이뇨작용에 좋은 과일이다. 당도가 높은 수박일수록 붉은색을 띠는데 수박의 붉은색 색소인 라이코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다. 그뿐만 아니라 라이코펜 성분은 혈관 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심장질환 예방 및 혈액순환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시트롤린이라는 성분은 혈관의 이완 작용을 돕고 혈류의 흐름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혈압 조절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수박을 먹다 보면 불편한 수박씨지만 수박씨에는 리놀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뼈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수분이 많은 과일 중 하나인 수박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주고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수박은 피부미용과 노화 예방에 좋은 베타카로틴과 리코펜도 풍부해 세포의 재생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버릴 게 없는 수박 특히 수박 껍질에도 수분 공급, 미백효과가 있어 더운 여름 자외선으로 피부가 화끈거릴 때 수박 껍질을 이용하면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수박 부작용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엔 수분이 많기에 과다 섭취 시 위액을 희석시켜 설사나 배탈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수박은 칼륨 함량이 높기 대문에 신장질환 또는 콩팥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피하거나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가 있는 경우 당 지수과 높은 과일이기에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수박 고르는 방법
가장 많이 하는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투명한 소리가 나는 것이 잘 익은 수박이다
두드려도 잘 모르는 경우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수박의 검은 줄무늬가 선명하고 수박 밑 배꼽의 크기가 작은 것이 씨가 적고 달다고 한다
길쭉한 수박보다는 둥근형 암수박이 더 맛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