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더불어 효복지센터 찾아 교육 진행 -
완주경찰서가 노인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해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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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열린 노인학대 예방 교육 |
완주경찰서는 지난 28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더불어 효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입소 노인 및 시설종사자 등 48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운영되는 노인학대 예방·근절 추진 기간을 맞아 고령사회에 지속적인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진행됐으며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신고방법 등 노인학대 문제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권현주 경찰서장은“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활성화를 위한 이번 교육이 피해노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완주경찰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학대 피해를 당한 노인 및 노인학대로 의심되는 사례가 있으면 누구든지 112 또는 노인보호전문기관 1577-1389로 신고할 수 있으며 노인학대 신고앱인 ‘나비새김’을 통해 모바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노인학대가 접수되면 학대 피해노인을 위한 피해자 상담 및 의료, 법률, 쉼터입소 등 다양한 보호 서비스 연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