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토리 41: 중지 공부법, 나만의 자습서를 만드는 [삼색노트법]
시험코칭을 하다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열심히 노트하는데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20년 이상을 공부법을 코칭하면서 깨달은 것이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나오는 결과가 시원찮은 것을 '고비용 저효율'이라고 한다. 노트정리도 그렇다. 열심히 노트는 했는데 공부에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전형적인 [고비용 저효율 노트]가 된다.
다섯 손가락 공부법은 놀라운 성과를 낸다. 중위권이 상위권이 되고, 상위권이 최상위권으로 성장한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저효율 노트를 쓰는 아이가 고효율 노트를 쓰는 아이로 변화되어야 한다. 삼색노트법을 훈련하면 고효율 노트를 쓰는 아이가 된다.
다음 4가지는 대표적인 '고비용 저효율 노트'이다
첫째 '암호풀이노트'이다.
둘째 '베끼기 노트'도 있다.
셋째 '안보는 노트'도 있다.
넷째 '형형색색노트'는 매우 안타까운 노트이다.
왜 삼색펜으로 노트정리를 해야 하는가?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다시 보고 반복하기 위해서이다. 삼색노트는 다시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어떤 학생들은 자기가 쓴 노트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노트는 아무 의미가 없다. 더 나아가 노트는 한 권으로 통합되어야 한다.
2% 부족한 것을 100%로 만드는 방법은 삼색노트가 최고이다. 한 눈에 쏙 들어 오면 좋은 노트이다. 눈을 감아도 내용이 다 생각나면 진짜 좋은 노트이다.
‘삼색노트’는 메타인지의 재배열이다.
삼색노트는 2가지 기능이 있다.
첫째, 메모로써 기능이다. 둘째, 재배열로써 기능이다.
메모: 수업을 들을 때
재배열: 자기공부를 할 때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어떻게 노트를 써야 할까?
시험 2주 전에는 삼색노트를 써야 한다. 상위권 앞에서 한계에 부딪쳤다면 공부한 내용을 보지 않고 재배열하는 삼색노트를 쓰면 한계를 뛰어 넘어 상위권으로 도약할 것이다.
검정 펜
파란 펜
빨간 펜
공부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단계가 삼색노트이다.
삼색노트를 써야 제대로 노트를 활용해서 공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