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5곳에서 진행 -
진안소방서가 관내 공공주택에서 승강기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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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훈련 중인 진안소방서 119 구급대원 |
소방서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진안에코르아파트 등 공동주택 5개소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승강기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폭염 등에 의한 정전대비와 최근 대형화·고층화로 승강기 유형이 다양화됨에 따라 승강기의 구조 원리를 이해하고 전문적인 조작과 인명구조 기법을 익혀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다.
훈련은 진안119구조대 사무실에서 이론 교육 후 관내 승강기 설치 장소인 아파트에서 현지교육을 시행했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 문개방 및 승강기 멈춤 위치별 인명구조 방법 ▲승강기 고유번호 등 세부내용 확인방법 습득 ▲사고발생시 승강기 제조사 상황통보 및 요청사항 숙지 ▲구조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훈련 교관으로 참여한 서창원 119구조대장은 “여름철 냉방전력 급증으로 인한 정전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주민들이 당황해서 승강기 문을 강제로 개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추락하여 크게 다칠 위험이 있다. 승강기에 갇힌 경우 인터폰을 통해 관리실에 알리거나 119에 반드시 신고해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