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러리(샐러리)는 고대 시대부터 약초로 사용해왔다가 17세기 이후 유럽에서 채소로 재배되어 식용으로 먹기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대 사람들은 간, 심장, 소화 문제를 치료하는 데 셀러리를 사용해왔다고 전해진다.
셀러리는 특유의 쓴맛과 향을 지니고 있어서 줄기는 채소로 사용하고, 씨앗은 향신료로 사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셀러리 줄기를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잘게 썰어서 샐러드 재료로 사용하지만, 서구에서는 수프나 소스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셀러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칼로리가 낮고 영양가는 높은 채소’이다.

셀러리 효능
1. 다이어트에 도움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C, 비타민K, 칼륨,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특히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지방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으로 신진대사 촉진에 따른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2.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산균의 증식을 도모하여 소화를 돕고 변비를 개선하며 장의 순환을 촉진하여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를 주어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뇨작용을 유도하는 프탈라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붓기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3.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
부틸프탈레이트가 함유되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또한 전해질 중 혈압을 조절하는 주요 성분인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4. 염증 완화에 도움
셀러리에는 폴리아세틸렌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독소를 제거하고 류머티즘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골다공증, 통풍, 천식, 기관지염 등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5. 진정 효과
셀러리에 숨겨진 많은 무기질 성분 가운데 마그네슘이 있다. 마그네슘은 신경계를 진정하고 몸을 푹 쉬게 하는 역할을 하여 진정 효과에 도움을 준다.
저녁에 셀러리를 함께 먹으면 더 좋은 진정 효과 도움을 볼 수 있다.
6. 눈 건강에 도움
셀러리에 포함된 비타민 A 덕분이다. 하루에 셀러리 한 줄기 면 일일 비타민 섭취량의 5%를 채울 수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시력 향상은 물론 수분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어 안구건조증에 도움을 주며 각막 보호 역할도 한다.
이 외에도 혈압 조절, 뼈 건강, 뇌 건강 등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채소이므로 하루에 한 번은 아니라도 지금보다 조금은 자주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