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지역자활센터, 2021년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작성일 : 2021-07-07 09:20 수정일 : 2021-07-07 10:04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순창군은 지난 6일 순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2년마다 진행하는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평가는 2019~2020년도의 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농촌형 우수기관에 선정돼 추가운영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2년 설립돼 현재 두레건축, 순창올크린, 순창하얀세상 등의 자활기업을 배출했으며, 콩이랑두부랑, 초록농부, 나눔가게, 행복사랑도시락, 백옥세차, 순창딸기농장, 신규교육(게이트웨이) 등 7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50여 명의 자활참여자들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활사업외에도 가사간병 및 맞춤형 노인돌봄 등의 사회서비스사업의 위탁사업과 결식노인 도시락‧밑반찬 지원, 어르신 나들이, 장학금 지원 등 후원사업도 추진해 차별화된 복지사업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지역자활센터는 센터장을 중심으로 자활사업에 매진하면서 관내 지역사회의 자활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이 있기까지 노력해준 센터직원들과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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