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원인 활성 산소 제거 필수 성분 글루타치온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

글루타치온이 감소 시 뇌막 염증, 뇌졸중, 파킨슨명, 알츠하이머병 등 위험 증가

작성일 : 2025-03-26 15:21 수정일 : 2025-03-27 10:12 작성자 : 이상희 기자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동시에 해독제 중 하나로 GSH로 부르며 위험한 자유메디칼을 제거하고 면역력 증강 효능이 뛰어나 암에 걸릴 위험을 감소 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글루타치온이 결핍이 유발하는 질병으로는 신경퇴행성 질환(치매) 면역질환 노화 관련 질환. 심뇌혈관 질환. 암, 폐 질환, 간 질환 등이 보고되어 있다.

 

거의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의 배출을 위해 인체의 항산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몸 안에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글루타치온이 있지만 체내에서 감소하기 때문에 외부 보충이 꼭 필요하다. 음식 섭취로만은 글루타치온 유효성분을 온전히 흡수하기 어렵기 체내 항산화 시스템 구축하고 외부에서 항산화성분을 보충해야 한다.

‘리포좀’ 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리포’는 지질을 의미하고 ‘’솜‘은 몸을 의미한다. 리포좀의 가장 큰 장점은 몸 속 세포막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중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 리포좀이 몸의 조직과 혈류를 통해 더 쉽게 운반될 수 있다.

 

인체의 세포는 구조가 다른 물질을 튕겨내는 성질이 있다. 그런데 인체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로 둘러 싸인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동일한 세포로 인식하기 때문에 체내에 쉽고 빠르게 흡수된다.

 

일반적인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서 많이 분해되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다. 하지만 리포좀 글루타치온의 경우 리포좀에 둘러싸여 있어서 소화과정에서 분해되지 않고 몸에 더 높은 농도로 흡수되고 체내 잔존량이 높아 항산화 과정을 더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글루타치온에 비해 리포좀 글루타치온이 100배 더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일반 글루타치온은 24시간 동안 1~2%만 폐에 잔존했지만 리포좀 공법의 글루타치온은 24시간 후 18%, 48시간 후에는 10%가 폐에 잔존했다.(출처Journal of Toxicology, 2011)

 

간 기능 개선에 도움

간 세포가 음식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루타치온이 필요하다. 글루타치온은 모든 형태의 간 손상과 간염을 회복에 효과가 입증되어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자폐아와 파킨슨병환자의 치료를 위해 주사로 투여 된다.

 

뇌 건강에 도움

뇌는 강력한 항산화력이 꼭 필요한 신체 기관이다. 뇌는 반응성 활성산소에 가장 취햑한 신체 부위로 산화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몸에서 글루타치온이 감소하면 뇌막 염증이 증가하고 신경학적 질병 예를 들면 뇌졸중, 파킨슨명, 알츠하이머병 등 의 큰 위험이 있다고 보고 되었다.

경도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 환자의 해마 부위에서 글루타치온이 현저히 고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뇌에는 내피세포로 이루어진 혈액 뇌장멱이 있다. 이 장벽은 혈액과 뇌를 분리하고 외부 물질의 유입을 막는다. 그런데 유해 성분만 아니라 유익한 성분의 투과하까지 막아버린다. 리포좀 글루타치온은 강한 방어력이 있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뉴런에 항산화 효과를 안전하게 전달하여 뉴런을 보호한다.

혈관 건강에 도움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 혈관 건강 개선이 급선무이다. 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에도 영향을 끼쳐 혈관성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치매와는 달리 예방이 가능하다.

 

리포좀 글루타치온의 강력한 항산화력이 혈관 노화 에방에도 도움을 줄수 있다. 한 TV 방송에서 2주간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서 항산화 식단과 함께 흡수력이 뛰어난 리포좀 를구타치온을 매일 섭취한 결과 전체적인 혈액 수치가 개선되고 활성산소 수치 또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 염증 효과

리포좀 글루타치온의 투여군에서 류머티즘 인자가 현저히 감소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

리포좀 글루타치온 섭취 방법

경구 섭취할 경우 위산 및 담즙산과 같은 소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매우 낮다. 체내 흡수율의 단점을 보완한 구강 점막을 통한 흡수법은 10-15분 이내에 혈중에 도달하여 혈중 농도는 30분 및 60분 경과 후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리포좀 글루타치온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필름 체형으로 구강 점막으로 흡수하는 방식을 권장한다.

 

섭취 시 주의 점

과다 섭위 시 복통 및 구토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권장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한다. 특이 체칠 또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해야 한다.

이상희 기자 seodg10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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