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결핵ZERO, 완주군과 함께’

- 오는 29일까지 봉동 전통시장서 피켓 챌린지 진행 -

작성일 : 2025-03-27 13:13 수정일 : 2025-03-27 14:0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 봉동 전통시장 일대에서 시장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결핵ZERO,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수칙 안내책자와 홍보물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구호로 한 피켓 챌린지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에이즈 예방 홍보와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병행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캠페인, 이동검진, 경로당 결핵예방교육, 전광판 홍보 송출, 보건소 홈페이지 등 방법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결핵은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대화를 통해 공기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증상이 지속될 경우 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조기검진 및 적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결핵 신규환자 중 절반 가까운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관할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에 적극 참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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