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온(溫)마음 푸드 나눔터 후원업체 10개소와 지원 협약 체결

- 지난 4월에 이어 총 20곳까지 늘어, 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도 동참 -

작성일 : 2021-07-15 13:59 수정일 : 2021-07-15 14: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는 지난 14일 온(溫)마음 푸드 나눔터 물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취약계층의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한 온(溫)마음 푸드 나눔터에 동참하는 업체가 늘고 있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 14일 전주시장실에서 기부식품 후원업체 10개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부식품 제공사업 물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溫)마음 푸드 나눔터는 지역 내 자영업자 등 주민들이 식료품과 생필품 등 기부해 위기시민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지난 4월 10개였던 참여 업체가 이번에 10개가 추가돼 총 20개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들도 동참키로 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 체결 업체는 이마트 전주점, 홈플러스 전주효자점, 홈플러스 전주점, 듬뿍식자재마트, 하나유통, 자연유통, 만우식품, 모차르트베이커리, 하니비 베이커리, 이중현 제빵소 등 대형 유통업체도 있어 기부물품이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업체가 기부한 식품과 물품 등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된다.

향후에도 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부업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나눔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부물품을 후원해 주시는 지역 업체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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