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소통법이다.
사람은 말을 통하여 대부분의 의사를 전달한다.
그러기에 말을 잘해야 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그 말 때문에 감정의 동물인 사람은 상처를 많이 받는다. 한 마디 말로 인하여 받은 상처는 깊이 작용하여 십년지기도 하루아침에 원수가 되어 버리기도 한다.

대화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소통 방법이다
나-전달법이란?
말을 잘 전달하는 방법 가운데 나-전달법이 있다.
나-전달법은 상대방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것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어 말하는 대화법이다.
나-전달법을 적용할 때 유의할 점
나-전달법의 대화 방법

나- 전달법은 상대방을 고려한 의사 소통 방법이다
나-전달법에서의 수용적 태도
수용이란 상대방의 말을 통한 표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단순한 동의나 칭찬과는 다르다. 상대방을 어떤 기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특성을 그대로 받아들여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용으로 상대방은 나에 대한 긴장이 감소하고 안도감을 갖게 된다.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충고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전달법을 위한 말벗하기
말벗하기는 나-전달법에서 중요한 소통법이다.
외롭고 소외된 사람은 자기의 말을 들어줄 사람을 갈구하고 말을 붙여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나- 전달법을 잘 익혀두면 인간관계가 원만해진다
상대자와 말벗 잘하는 방법
1. 상대방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그대로 이해한다.
2. 상대방의 개인적, 가정적 환경을 이해한다.
3. 상대방을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지 말고 차이의 다양성으로 이해한다.
4. 상대방의 특별한 질병이나 생활력 등을 그대로 이해한다.
5. 상대방과 친해졌다 해도 반말을 한다거나 함부로 대하지 말고 예의를 지킨다.
6. 상대방이 감정의 기복을 나타내어도 인내하며 변함없이 대한다.
7. 과도한 의존관계를 형성하지 않는다.
8. 상대방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대화를 한다.
나- 전달법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전달할 말을 전달해야 한다.
나- 전달법은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