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키우기 쉬운 반려식물 - 7. 올리브나무

작성일 : 2021-08-01 23:34 수정일 : 2021-08-02 08:43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요즘 눈길이 가는 식물이 있다면 올리브나무이다.
키우기 어렵지 않고 나무 하나로 집안을 분위기 있게 만들어 준다.
오늘은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불리는 올리브 나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반려 식물 올리브나무에 대해 살펴보기
1. 물 주기
올리브 나무는 건조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물 주기를 적절한 시기에 잘 해줘야 한다.
키우는 환경이 다 다르기 때문에 시기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잎이 오그라드는 잎 마름이 오기 전에 물을 흠뻑 충분하게 주는 것이 좋다.
요즘같이 습한 장마철에는 약 2주에 한 번 그 외 건조할 때는 일주일 간격이 적당하다.

2. 햇빛 & 온도
올리브나무는 햇빛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하루에 6시간 이상 햇빛이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반음 지나 간접사광에서도 잘 자라지만 꽃과 열매를 보기 위해서는 양지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18-30℃ 실내 온도에서 무난하게 잘 자라고, 추위에 강해 –9℃까지 견딜 수 있지만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성장이 늦어질 수 있다.

3. 열매
꽃이 진 후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데 보통 한 그루만으로는 열매를 맺기 힘들다.
대부분 올리브나무는 자가결실률이 낮은 수종이므로 2~3가지 품종을 함께 재배할 경우 열매를 볼 수 있는 확률이 크다.
과육이 튼실한 열매를 원한다면 이탈리아 품종인 레시노, 스페인 품종인 호지 블랑카를 키우는 것이 좋다.

4. 비료
봄, 여름 2번 정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비료를 흙에 섞어주면 되고,
알칼리성 토양을 좋아하는 나무이므로 1~2월에는 석회를 주는 것이 좋다.
품종에 따라 자라는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나무를 구입할 때 상담 후 비료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5. 구입
처음부터 큰 나무를 구입하는 것보다는 중간 정도 크기의 나무를 구입하면 키우는데 어려움 없이 쉽게 키우는 재미를 볼 수 있다.
평화, 안전, 풍요, 번영의 뜻인 올리브나무를 반려 식물로 맞이하여 사시사철 푸른 식물을 보며 힐링도 하고, 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보길 바란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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