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에 한시 돌봄인력 321명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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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시 돌봄인력이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전라북도에서 진행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아동복지시설에 지원하는 한시 돌봄인력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학원 등의 휴원으로 발생한 돌봄 공백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가 일시·긴급돌봄으로 대응함에 따른 돌봄 종사자의 업무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돌봄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한시 돌봄인력의 주요 역할은 아동 돌봄, 프로그램 및 급·간식 보조, 아동 등·하원 지원 등이며, 돌봄인력은 사회복지사 2급 이상, 보육교사 및 유·초·중등 교사 자격 등을 갖춘 자로 기존 종사자와 동일하다.
도내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센터 내 방역소독이 강화되고, 휴원 시 부식 배달 등으로 업무가 가중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제 숨통이 트였다"라며 “추가 인력 지원으로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아동, 학부모님들도 좋아하신다"라고 전했다.
도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돌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시군 및 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돌봄인력 한시 지원이 종사자들의 업무부담 완화와 아동의 안전한 보호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도내에는 지역아동센터 286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 8,456명을 대상으로 보호·생활지도, 놀이 및 오락 제공, 급·간식, 등·하원 지원 등 질 높은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도는 한시적으로 도내 지역아동센터 286개소에 293명, 다함께 돌봄센터 26개소에 28명의 돌봄 인력을 센터 수요에 따라 추가 배치하고, 6개월간 인건비 3,890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