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노인일자리 670명 추가 지원... 3개월 간 활동

- 공익형 500명과 사회서비스형 170명 모집 -

작성일 : 2021-08-10 13:21 수정일 : 2021-08-10 14: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가 노인일자리 650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전주시가 노인일자리 670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10일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70명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등 7개 기관에서 공익형 및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670명을 모집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익형 500명과 사회서비스형 170명으로, 다음 달부터 3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동 주민센터와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서원시니어클럽이 수행하는 공익형의 경우 하루 3시간씩 주 3회에 걸쳐 근무하게 되며, 매월 2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와 안골·금암·양지노인복지관, 전주·효자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1일 3시간씩 주 5회 근무해 월 최대 71만2000원(연차수당 별도)이 지급된다.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활동이 가능한 자로, 희망자는 각 수행기관을 방문해 참여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기초연금 통장내역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 통보일은 이달 31일 이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1만123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의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를 통한 건강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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