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에 도움되는 식품 이야기

- 토마토, 케일, 블루베리, 아몬드 -

작성일 : 2021-08-10 13:16 수정일 : 2021-08-10 14:06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염증은 특정 부위 조식의 손상 또는 감염에 대한 일종의 생체 내 반응이며, 주요 매개체는 면역세포이다. 염증은 조직의 손상된 부위나 감염 부위에 따라 급성염증과 만성염증으로 나뉜다.
염증 부위가 크거나 만성적 감염 상태일 때는 급성염증에 의해 해결되지 않으며, 만성염증으로 진행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몸속 면역체계가 약화되면서 만성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평소 우리들의 식생활부터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우선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가공식품 같은 것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각만 자극하지 우리 건강에 나쁜 음식은 면역체계에 과잉 행동을 초래해 관절 통증 피로감을 가져오고 혈관 손상을 주리고 한다.
우리가 평소 먹는 식단 이왕이면 몸에 좋은 특히 염증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개선을 해보자.

 

토마토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다는 유럽 속담이 있다. 즉 토마토는 의사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뜻이다. 파워푸드, 슈퍼푸드로 불리는 토마토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토마토 속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 때문이다. 노화의 원이 되는 활성산소를 배출시켜 세포의 젊음을 유지시켜 준다.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이며, 항산화 물질 함유 뇌졸중, 심근경색 예방에 도움이 되며, 혈당 저하, 암 예방에도 좋다.

토마토는 파란 것보다 빨간 것이 건강에 더 유익하며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나와 우리 몸에 잘 흡수된다.

 

케일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로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해 항암효과에 좋으며 면역력 향상은 물론 각종 암 예방에도 도움을 주고 니코틴과 같은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도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블루베리

 

 

염증을 퇴치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들어있다. 또한 블루베리가 백내장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특히 당뇨병에 기인한 망막염과 백내장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블루베리는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항염증 성 단백질을 증가시킨다.

 

아몬드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E가 풍부하여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철분이나 칼슘도 풍부해 건강에 좋다. 생선처럼 항염증 효능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아몬드는 비타민 E를 공급하는 최상의 식재료 중 하나며, 강력한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하며 노화 예방에도 좋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위주의 식사는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버린 잘못된 식습관은 우리 몸의 건강과도 관련이 된다.  예로부터 모든 만병의 근원이라 말해왔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꾸준한 노력이 중요하며 가급적 햄버거와 피자 등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을 삼가 해야 한다. 그와 함께 불규칙한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헬스케어뉴스 #염증 #염증에도움이되는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