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 5.6억원 확보, 방역관리요원 70명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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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가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철저히 대처하기 위해 방역 관리요원을 모집한다. |
남원시가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관리요원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지원 사업’에 신청, 국비 5.6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지 방역지원 사업은 전액 국비사업으로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하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관광업계 휴직·실직자를 우선 채용하는 일자리 위기 극복 사업이다.
이에 시는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8월 11일부터 8월 18일까지 방역관리요원 신청 접수를 한다. 총 70명을 뽑는다.
시는 9월부터 연말까지 약 4개월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에 배치할 계획으로, 방역관리요원에 선정되면 남원의 주요 관광지에서 발열체크 및 소독, 생활방역수칙 지도, 관광지 환경 점검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이전 남원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관광업계 휴·폐업 자영업자 등으로 접수방법은 방문접수(남원시 관광과)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철저한 관광지 방역을 통해 안전한 국내여행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 종사자와 시민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