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국민의 대표 식품이 자 타우린의 보고로 꼽힌다. 이 타우린은 오징어류를 건조 시 껍질에 생기는 하얀 가루로, 마른 오징어의 경우 무려 1,259mg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다. 이처럼 오징어류의 타우린은 기존 어패류보다 2~3배 많이 함유하고 있는 데다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이 18.1% 정도로 수산물 중 가장 많으며, 쇠고기에 비해 3배가 넘는다.
여기에다 차세대 웰빙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먹물에는 뮤코다당류 등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물질이 함유돼 있어 항암효과는 물론 방부작용,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 등을 도와준다. 이 외에도 오징어는 다양한 효능을 보이고 있는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항암, 항균작용
오징어는 셀레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세포가 대사하는데 필수 성분으로 면역력 향상과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오징어 먹물에는 뮤코다당류 일렉 신예라는 종양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으며 세균 용해성 효소인 리도 팀이 방부효과가 있어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항균 능력도 있다.
성인병 예방
오징어는 우리 인체 콜레스테롤 수치를 급격하게 낮춰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타우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에서 혈액 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 그리하여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최적화된 식품이다.
혈관 건강
오징어 효능은 타우린과 칼륨이 풍부한데 타우린의 시토테롤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어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주기에 동맥경화,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담즙산과 인슐린 분비를 촉진 작용하여 혈압의 정상화 작용을 하며 오징어의 먹물 속에는 뮤코다당류에 속하는 알렉신이라는 성분이 항암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뇌 건강
오징어 효능에는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인 DHA, EPA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두뇌 발달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증진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베타 아밀로이드(치매 유발 물질)를 조절하고 인지 기능을 향상시켜 준다.
치매 예방
한국 과학기술 연구진은 오징어, 낙지에 많이 들어있는 타우린 성분을 쥐에게 30mg씩 6주간 급여했는데 타우린을 먹은 쥐와 그렇지 않은 쥐를 비교해보니 타우린을 꾸준히 섭취한 쥐가 뇌 인지 기능이 더 뛰어난 결과를 보여줬다고 한다. 이처럼 타우린을 꾸준하게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 덩어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기억력과 연관 있는 신경교세포가 활성화된다며 치매에도 도움이 된다.
피로 회복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각종 피로회복제에 들어간다. 낙지와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해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간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주니 오징어를 안주로 먹거나 음주 다음날 오징어로 만든 음식을 먹으면 좋다.
오징어의 칼로리는 100g당 87kcal이다. 역시 해산물답게 낮다 오징어를 이루고 있는 주요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건조나 마른 오징어처럼 수분을 제거한 오징어의 단위 무게당 단백질 함유량은 소고기보다 3배나 높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