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와 함께 슬로라이프 매력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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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오는 10월까지 한지와 함께 하는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운영한다. |
국제슬로시티인 전주시가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알리고 슬로라이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한지와 함께하는 슬로라이프’를 주제로 한 슬로시티 및 슬로철학에 대한 교육과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슬로시티 전문 강사 8명과 한지 체험 강사는 지난 4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슬로시티 전주의 이해, 슬로라이프와 한지 이야기, 전통한지를 이용한 부채·접시 만들기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6회와 대면 교육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리빙콘텐츠 DIT센터에서 펼쳐지는 대면 교육의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전통문화전당 홈페이지(www.ktcc.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시작된 ‘오손도손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복지관과 문화의 집, 작은도서관, 초등학교 등에서 총 219회에 걸쳐 790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전주의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슬로라이프 문화를 점차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를 대표하는 도심형 슬로시티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