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성대하게 개막!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4월 30일(수) 오후 6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최

작성일 : 2025-04-30 22:00 수정일 : 2025-05-02 09:47 작성자 : 전준호 기자

430() 오후 6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성욱, 정준호)가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30()을 시작으로 59()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 세계 57개국 22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김신록과 서현우가 맡았다. 두 배우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독립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전주국제영화제와도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김신록 배우는 2022년 한국단편경쟁 부문 초청작인 <접몽>에 출연한 바 있으며, 서현우 배우는 2021년 한국경쟁 부문 진출작인 <혼자 사는 사람들>에 출연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배우는 영화제의 문을 연 후에도 전주씨네투어X마중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의 대화(GV) 및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김신록, 서현우 배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제에 참여하는 국내외 영화인들과 주요 초청 인사들이 관객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번 레드카펫에서는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가치봄 앰배서더 김보라와 특별전을 개최하는 배창호 감독,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호루몽> 출연자 신숙옥, 시라토리 케이코를 비롯해 <만남의 집> 배우 송지효, <레이오버 호텔> 배우 안소희, 박소진, <캐리어를 끄는 소녀> 배우 유다인, 문승아, <여름의 카메라> 배우 김시아, 배우 곽민규, <삼희 : The Adventure of 3 Joys> 배우 현우석, <클리어> 배우 이주영, <엄마와 곰 The Mother and the Bear> 배우 김호정, <직사각형, 삼각형> 배우 진선규, <빈 집의 연인들> 배우 기주봉, <생명의 연인> 배우 송선미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관객과 만났다.

 

민성욱,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의 환영사로 개막식의 본격적인 서막을 연 뒤에는 특별 공로상 시상과 우범기 조직위원장의 개막석언, 개막공연으로 이어진다.

올해 특별 공로상은 지난해 12월에 별세한 전주 출신 한국영화의 거장 송길한 시나리오 작가가 수상하여 유가족이 대리수상하였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전준호 기자 nuzzle1229@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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