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1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실시

- 8월 23일부터 9월17일까지 129개 대상 점검 -

작성일 : 2021-08-20 13:46 수정일 : 2021-08-20 14:3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남원시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민·관 합동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는 최근 광주 건물 붕괴사고, 이천 물류센터 화재 등과 유사한 사건·사고의 재발 방지를 막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이 기간 중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시민 관심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12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위험성이 높아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과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게 정밀안전점검과 안전진단명령을 내려 사전 안전예방을 통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안전 대진단 기간 중에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남원시 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하여 안전점검 지원, 자율점검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민·관이 협력하여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시민들께서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생활 속의 안전 위해요소 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원시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헬스케어뉴스

사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