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보 혹은 라파초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 자료에서 우리 몸에 긍정적이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여 이미 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차로 마신다고 하여 오늘은 타이보에 대해 알아본다.
라파초 혹은 타이보는 열대 우림 아마존과 북부 아르헨티나에 자라는 나무로 라파초는 나무와 차를 모두 의미하며 타이보는 차만을 의미한다고 한다.
학명은 Handroanthus impetiginosus이며 한글명은 핑크 트럼펫 나무이다. 원산지는 미주이며 꽃은 여러 가지 색을 띠고 있는데 약효가 있는 타이보는 분홍색 꽃을 피우는 핑크 트럼펫 나무의 껍질로 만든 차를 말한다.
남미에서 주로 관상수나 조경수로 널리 심었으며 파라과이의 국수로도 알려져 있다.
주로 약용식물로 사용되어 왔으며 당뇨병 위궤양, 진통제 뿐만 아니라 항암 특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대 잉카인들이 건강을 위해 이 타이보차를 즐겨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의 신생 혈관 생성을 차단하여 더 이상 암세포가 성장하거나 전이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라파초 타이포 효능
1. 항암 효과 및 치료에 도움
위에도 언급했지만 디하이드로-알파-라파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암세포의 신생 혈관 생성을 차단하여 더 이상 암세포가 성장하거나 전이되지 않도록 돕는다.
2. 항균 및 항바이러스에 도움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각종 세균 및 박테리아 등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지녔다.
3. 염증 억제에 도움
예전부터 관절염 및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동물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염증이 25% 이상 억제되고 통증이 30% 이상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4. 고혈압 및 당뇨에 도움
췌장에서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상황을 예방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미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당뇨에 도움을 준다.
5, 간 건강에 도움
해독과 항염증 작용의 효능이 있는 타이보는 특히 간에 도움을 준다. 알코올이나 독성물질의 해독을 도와주며 손상된 간세포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고 간의 염증이나 간경화 등의 간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빈혈 예방, 면역력 증진, 심혈관 질환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
약간의 독성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하루 적당량만을 섭취할 것을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